농업 마이스터와 마담주가 함께하는
"명장;名匠 복숭아 시리즈"

음을 는 마담주는 2022 여름

농업 마이스터의 손길로 재배한 "명장복숭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마이스터의 신념과 노력이 깃든 명장 복숭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열매를 선택'하는 일.
명장은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최적기 수확과
최상의 과실을 
선별'하는 일.

일곱中_ 첫 번째 걸음,

‘땅’을 만드는 일


복숭아나무 한 그루를 심기 위해 적어도 2년 이상 공을 들여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냅니다. 땅속 깊은 곳까지 많은 양의 퇴비를 묻고, 나무를 심기 전 한 해는 땅을 기름지게 하는 풀을 심고 베어내며 한 번 더 질 좋은 토양을 만들어 냅니다. 나무를 길러 복 숭아를 제대로 수확하는데 만에도 4~5년이 걸리는데, 나무를 심기 전에 토양 관리부터 1~2년을 준비합니다. 최상의 열매를 얻 기 위해 나무를 건강하게 키우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비옥한 땅을 만드는 일이 기본입니다. 명장의 마음과 땀도 땅속에 담깁니다.

일곱中_ 네 번째 걸음,

‘열매를 선택’ 하는 일


한 나무, 한 가지에 많은 열매가 수정되지 않도록, 꽃봉오리부터 솎아냅니다. 영양분을 집중시키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립니다. 꽃봉오리를 따내는 명장의 모습에 거침이 없습니다. 적뢰 摘蕾* 나뭇가지에 핀 꽃이 일정한 양이 되도록 조절합니다. 적화摘花* 수정이 된 열매를 솎아냅니다. 적과 摘果* 보통 한 가지에 하나의 열매만 남겨 놓습니다. 작은 열매 하나만 남겨놓은 것을 보면 염려스럽기까지 하지만 명장의 눈에는 흔들림이 없습니다. 하나의 열매가 잘못되면 1년의 기다림은 고스란히 물거품이 될 테지만 이마저도 감내해야 최고의 복숭아가 만들어집니다. 명장은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일곱中_ 여섯 번째 걸음,

‘최적기 수확. 최상의 과실을 선별’ 하는 일


모든 과정을 견뎌내고 자라난 복숭아 열매는 맛이 오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유통의 편의성과 가격에 얽매여 조기 수확을 하지 않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 열매가 무르익었을 때, 비로소 수확을 합니다. 수확한 복숭아는 깐깐한 기준으로 다시 한번 선별합니다. 열매의 크기, 모양, 색 중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과실이 선택됩니다. 직접 먹어보지 않고서도 맛있는 복숭아를 알아보는 명장만의 경험과 정보가 담긴 비밀 기술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함께하기 위해 부단히 소통합니다. 신념과 노력이 깃든 과실을 고스란히 전하는 것이 마담주의 역할입니다. 
명장과 소비자,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마담주가 되고자 합니다.